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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숫자 채우기용이냐' 조국, 민주당에 10가지 질문 던졌어요 🤔

'우리가 숫자 채우기용이냐' 조국, 민주당에 10가지 질문 던졌어요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026년 6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택을 재선거와 관련하여 민주당이 답해야 할 10가지 질문'이라는 글을 올렸어요. 지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둘러싼 여러 의문점을 민주당에 공개적으로 따져 묻는 내용이에요.

질문의 핵심은 크게 네 가지예요. 민주당이 과거 귀책사유 지역에는 무공천을 해왔는데 왜 이번엔 공천을 했는지, 단일화 요구를 왜 거부했는지, 2028년 총선에서도 조국혁신당 후보에게만 사퇴를 압박할 건지, 그리고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을 '상임위·본회의 표결 숫자 채우기용'으로만 보는 건 아닌지예요. 마지막 질문이 꽤 날카롭죠 😮

득표율 이야기도 나왔어요. 조 전 대표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득표율이 28.77%였던 반면, 같은 날 치러진 선거에서 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자는 59.76%, 민주당 평택시 비례 득표율은 50.9%였다고 짚었어요. 반면 자신의 득표율 27.24%는 조국혁신당 평택시 비례 득표율 7.59%보다 훨씬 높았다면서, 민주당 지지자 절반 정도가 왜 자신에게 표를 줬는지도 민주당이 설명해야 한다고 했어요.

이미 2026년 6월 19일에도 조 전 대표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연대를 깬 건 조국'이라고 평가한 것에 반박한 바 있어요. 조국혁신당은 6·3 선거에서 세종·울산·창원·김해 등 12곳에서 후보 단일화나 사퇴를 통해 민주당을 지원했는데, 민주당은 재보궐 지역 어디도 양보하지 않으면서 혁신당만 후보를 내면 연대를 깼다고 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조 전 대표는 "연대와 통합은 다른 당에 대한 존중을 전제로 해야 성사되는 것"이라며 2028년 총선에서 조국혁신당 후보를 내지 않거나 중도 사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도 밝혔어요.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은 6·3 선거 전 합당을 제안했다가 내부 이견으로 중단하고, 선거 기간 중엔 단일화도 거부하고 합당도 없다고 선언한 바 있어요. 두 당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정리될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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