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월 5일 일요일), 드디어 장마가 전국으로 넓게 퍼졌어요. YTN 보도에 따르면 뒤늦게 시작된 장마가 주로 남부 지방에 머물다가, 오늘은 정체전선이 북동쪽으로 올라오면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이 장마의 영향권에 들었답니다. 😮
예상 강수량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20~60㎜, 충청권과 전라권도 20~60㎜ 정도가 내리겠어요. 전남 남해안은 최고 80㎜까지 내릴 수 있고, 제주도는 오늘부터 내일(6일)까지 이틀간 30~100㎜, 산지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거라고 해요. 꽤 많은 양이죠?
특히 충청권과 남부지방 쪽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돌풍, 천둥·번개와 함께 쏟아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 지하차도 같은 저지대 침수나 하천 범람 위험이 있으니 해당 지역은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겠어요. 산사태나 축대 붕괴 위험도 있으니 산 근처도 조심해 주세요! 🙏
비가 내리는데 덥기까지 하다고요? 맞아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어요. 거기다 장마철 특유의 높은 습도 때문에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2~3도 더 높게 느껴진다고 하니, 후텁지근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특히 경북 내륙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2도 안팎까지 오를 수 있어 온열질환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해요. 물 자주 마시고, 무리한 야외 활동은 되도록 피해 주세요 ☀️💧
또 하나! 장마철엔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식중독 위험도 높아요. 음식은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조리 전후 손도 꼭 깨끗이 씻어 주세요. 이번 주말, 비 맞지 않게 우산 꼭 챙기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