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날씨가 심상치 않아요. 토요일(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수도권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어요. 서울·인천·경기 일대 예상 강수량은 5~20mm 정도랍니다. 흐리긴 해도 낮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꽤 덥고 습하니까, 나가실 분들은 얇은 옷에 우산 하나 챙겨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일요일(5일)이 더 본격적이에요.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밤부터 남서해상에 있던 강수구름대가 점차 북상하면서 제주도와 전라도를 시작으로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에요.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까지는 오후에 비가 확대된다고 해요. 다만 강원 동해안은 비가 내리지 않는 곳도 있을 수 있어요.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전라도를 중심으로 20~60mm, 남해안은 최대 70~80mm로 제법 많은 양이에요. 특히 제주도는 모레까지 최대 15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돼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칠 수도 있으니 야외 일정은 미리 조정해두시는 게 좋겠어요. ⚡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3도, 대구 22도 정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광주 27도 예상이에요. 덥고 습한 데다 비까지 내리니 체감상 꽤 불쾌할 수 있어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당분간 비가 오는 날이 이어질 전망이라, 이번 주 우산은 가방에 상비해두시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