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수치, 한 번쯤은 걱정해본 적 있죠? 약을 먹는다고 해도 식단 관리를 함께 하지 않으면 효과가 반감된다고 해요.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챙겨 먹으면 좋을까요? 헬스조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영양사들이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들이에요! 😊
첫 번째는 아보카도예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중요한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륨·비타민K·엽산·마그네슘도 들어 있어요. 미국 버지니아공대 겸임교수이자 스포츠 영양사인 록사나 에사니는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을 위해 매일 아보카도를 먹는다"고 했어요. 통밀빵에 얹거나, 달걀·훈제 연어와 곁들이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두 번째는 지방이 풍부한 생선이에요. 연어, 참치, 고등어, 청어 같은 생선은 '착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돼요. HDL은 동맥을 청소해서 플라크 형성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고 미국 임상영양사 에이미 브라가니니 박사가 설명했어요. 올리브 오일과 레몬 슬라이스를 얹고 구우면 생선 냄새 없이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해요 🐟
세 번째는 키위예요. 수용성·불용성 섬유질이 모두 들어 있고, 액티니딘이라는 천연 효소 덕분에 장 운동도 도와줘요. 의외의 사실은, 껍질에 섬유질과 항산화 물질이 더 많다는 것! 보통 껍질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시도해볼 만해요. 오트밀이나 그릭 요거트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린다고 해요.
마지막은 오트밀이에요. 오트밀에 풍부한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섬유질이 장에서 담즙산과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줘요. 미국에서 영양사 겸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카일라 기르겐은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어요. 바쁜 아침엔 전날 밤에 요거트나 두유와 함께 냉장고에 넣어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이 딱이에요. 단, 인스턴트 제품보다는 스틸컷 오트밀이나 롤드 오트밀을 선택하는 게 혈당 관리에도 유리하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