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추석 앞두고 877억 투입… 농협·정부,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추석 앞두고 877억 투입… 농협·정부,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2026년 추석을 앞두고 농협과 정부가 농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877억 원을 투입해요.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농협은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NH싱씽몰(농협몰)에서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어요.

이번 행사 예산 877억 원은 올해 설 명절 농축산물 할인에 투입했던 450억 원의 약 2배 수준이에요. 특히 추석 직전인 17일부터 일주일간은 사과·배·대추 등 차례상 수요가 높은 품목을 집중 할인한다고 해요. 소비자들이 명절 직전 장을 보는 시기에 맞춰 체감 물가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랍니다. 다만 판매 품목과 할인 가격은 매장별로 다를 수 있어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1400여 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행사카드와 간편결제로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NH·국민·삼성·롯데·하나·우리·BC·전북카드가 대상이고,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페이코·당근페이 등 간편결제도 혜택에 포함돼요. 온라인 NH싱씽몰에서는 국산 농축산물과 선물세트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해요.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대형마트·중소형마트·친환경매장·로컬푸드 직매장·지역농협 등에서 9월 말까지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어요. 전통시장에서는 농할상품권(20% 할인)과 온누리상품권(30% 환급) 혜택도 운영돼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과 농협가락공판장을 직접 찾아 주요 농축산물 출하 및 가격 동향을 점검했어요. 강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설 명절 대비 약 2배의 예산을 투입해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한다"고 말했어요.

한편 농협과 정부는 올해 들어 설 명절 할인(450억 원), 가정의 달·창립기념 행사(330억 원), 유류 지원과 ATM 수수료 면제(415억 원) 등을 포함해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총 재원을 2072억 원 규모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은 이번 추석 관련 생활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별도 제공했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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