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미서 반도체 인재·기업 한자리에…경북, 지역 정착 생태계 조성 나서요

구미서 반도체 인재·기업 한자리에…경북, 지역 정착 생태계 조성 나서요

반도체 분야 인재와 지역 기업이 직접 만나는 자리가 경북 구미에서 마련됐어요. 2026년 9월 8일, 구미시 컨벤션센터에서 '경북 반도체 인재·플랫폼 매칭 포럼'이 열렸어요. 반도체 특성화 대학·고등학교 학생과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해요.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현장에는 LG이노텍, 원익QnC, LB세미콘, 월덱스, KEC, 씨엠티엑스, 에이프로세미콘 등 지역 반도체 업체들이 참여해 반도체용 기판, 쿼츠웨어 등 주요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어요.

강연도 이어졌어요. 포항공과대학교 이병훈 교수가 기조 강연에서 '반도체 최신동향과 지역 대응 방안'을 주제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흐름과 지역 산업의 방향을 공유했어요. 이어 권순용 하이젠버그 대표는 '반도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어요.

취업·채용 연계를 위한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됐어요. 기업 인사담당자와 대학·특성화고 취업담당자가 함께하는 '기업·대학·특성화고 네트워킹 라운지'가 운영됐어요. 실질적인 채용 연결을 염두에 둔 구성이었다는 점에서, 단순한 행사 이상의 목적이 담겨 있었다고 볼 수 있어요.

경북도 관계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어요. 이번 포럼이 지역 반도체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에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이에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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