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 74명 중 24명 아직 못 찾았어요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 74명 중 24명 아직 못 찾았어요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섬 해상에서 여객선 한 척이 침몰했어요. 사망자 1명이 확인됐고, 24명은 여전히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랍니다.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난 건 현지 시각 7월 15일이에요. 여객선 'KM 누룰살사'호가 남술라웨시주 슬라야르섬에서 약 73km 떨어진 해상을 항해하다 침몰했어요. 배는 잠페아섬에서 출발한 상태였는데, 엔진이 고장 난 뒤 자체적으로 수리가 안 되자 선장이 구조를 요청했다고 해요. 구조대가 도착했을 땐 이미 배 일부가 물속에 잠겨 있었답니다.

처음엔 승선 명단에 50명으로 기재돼 있었는데, 실제로는 승객과 승무원을 합쳐 7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어요.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49명을 구조했지만, 이 중 여성 1명이 숨졌고 24명은 아직 실종 상태예요. 해군 함정과 어선이 수색 작업을 돕고 있어요.

인도네시아는 1만 7천 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나라라 배가 항공기와 함께 핵심 교통수단이에요. 그런데 안전 규정이 느슨해서 승선 명단과 실제 탑승자 수가 다른 경우가 자주 생기고, 이번처럼 악천후나 기계 결함으로 인한 사고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요. 2018년엔 북수마트라주 화산 분화구 호수에서 200여 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해 167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죠.

멀게 느껴지는 이야기지만, 해상 안전 규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고예요. AP·AFP 통신이 현지 시각 7월 17일 이 사실을 전했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