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가 알록달록한 한복으로 가득 찼어요. 바로 2026 종로한복축제가 열린 날이랍니다! 🌸
이번 축제는 2016년에 처음 시작해서 올해로 무려 11회째를 맞이했어요. '우리 복식, 우리 음악을 입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복과 국악을 결합한 공연·전시·체험 행사들로 꾸며졌답니다. 한복만 입는 게 아니라 우리 음악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콘셉트예요 🎵
첫날인 11일에는 개막 퍼레이드가 진행됐어요. 한복을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광화문광장을 행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부스를 둘러보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고 해요. 거리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현장 곳곳에서 포착됐답니다. 경향신문 현장 화보에서도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축제는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는데요, 12일에는 한복 뽐내기 대회도 열렸어요. 한복 대여 서비스와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돼 있어서, 한복이 없어도 현장에서 직접 입어볼 수 있었답니다 👗
가을 초입, 광화문 한가운데서 우리 옷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내년 12회 축제도 벌써 기대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