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의료기관을 이용한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어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외국인 환자 수는 201만 1822명으로 전년 대비 무려 71.9%나 늘었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서도 이 흐름을 자세히 다뤘어요.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30.8%(약 61만 9000명)로 1위, 일본이 29.8%(약 60만 명)로 2위예요. 그 뒤를 대만(9.2%)과 미국(8.6%)이 잇고 있어요. 생각보다 다양한 나라에서 오고 있죠? 😮
진료과별로도 재밌는 차이가 있어요. 피부과는 중국인 환자가 35.0%로 가장 많았고, 성형외과는 일본인 환자가 42.0%로 압도적이었어요. 국가별 소비액을 보면 중국이 577억여 원으로 1위, 미국 440억여 원, 일본 285억여 원, 대만 253억여 원 순이었어요.
눈길을 끄는 건 안과 통계예요. 시력이 좋기로 알려진 몽골 사람들이 한국 안과를 가장 많이 찾은 국가 1위(22.0%)였거든요 👀 라식·라섹 같은 시력교정 수술을 위해 한국을 찾는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보여요. 정형외과와 소아청소년과, 검진센터에서는 미국인 환자 비중이 가장 높았고요.
외국인 의료 소비액은 올해 3월 2044억 원을 시작으로 5개월 연속 2000억 원대를 넘기고 있어요. 미용 목적뿐 아니라 치료 목적의 방문도 늘어나는 추세예요. 다만 전체 소비의 86.8%가 서울에 몰려 있어서, 지역 편중을 어떻게 풀어갈지가 앞으로의 숙제로 꼽히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