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오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려요.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단순한 자동차 전시를 넘어서 미래 이동 수단의 변화와 혁신 가능성을 선보이는 자리로 꾸려진다고 해요. 해운대 구남로와 수영구 도모헌 등에도 특별 전시장이 마련된다니, 벡스코만 들를 게 아니라 부산 곳곳이 볼거리가 되겠죠? 😊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 현대자동차그룹이에요. 현대차·기아·제네시스를 합쳐 총 34대의 차량을 선보이는데요. 현대차는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를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해요. 아반떼는 2020년 이후 무려 6년 만의 풀체인지 모델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돼요. 소프트웨어와 AI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약 617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꾸민다고 하니 직접 체험해볼 게 꽤 많을 것 같아요. 아반떼와 함께 최근 출시한 '더 뉴 그랜저', 아이오닉 시리즈, 코나 일렉트릭, 넥쏘 등도 함께 전시돼요.
기아는 콘셉트카 '비전 메타 투리스모'와 함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9대를 포함해 총 16대를 선보여요. PV5 파생모델들도 공개되는데, 어린이 통학차량부터 아이스크림 트럭, AI 순찰차까지 정말 다양한 형태의 차량이 등장할 예정이에요. 우리 일상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
제네시스는 콘셉트카 '마그마 GT'와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해요. GV60 마그마, GV70·G80 전동화 모델, GV80 블랙쿠페까지 총 6대가 전시돼요. 자동차에 관심 있다면 이번 주말 부산 일정을 슬쩍 잡아봐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