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오는 7월 25일 토요일 저녁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슬슬 입소문을 타고 있어요. 총 50부작으로 기획됐고, 2027년 1월까지 긴 여정을 함께할 예정이랍니다. 😊
이 드라마가 주목받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전작의 무게감 때문이에요. 바로 앞 주말극 자리를 지킨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18~19%대 시청률로 지상파 주말 전체 1위를 달리고 있거든요. 거기다 연출을 맡은 홍석구 감독은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한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만든 분이에요. 극본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초콜릿' 등으로 잘 알려진 이경희 작가가 써요. 이 조합만으로도 기대감이 꽤 높아지죠. 👀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배우 안희연은 극 중 '한규림' 역으로 출연해요. 유복했던 집안이 기울면서 새벽 녹즙 배달부터 각종 아르바이트, 어린 동생들 돌봄까지 혼자 감당하는 캐릭터예요.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첫 스틸컷에 담겨 공개됐는데, 벌써부터 보는 이들의 마음을 건드리고 있다고 해요. 💛
상대 남주 김무진 역은 하석진이 맡아요. 과거 상처로 마음을 닫고 사는 인물인데, 한규림과의 재회를 통해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에요. 두 사람 주변엔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 등 탄탄한 배우들이 포진해 있어서 '황금 캐스팅'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에요. ✨
드라마 자체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낸다'는 '패밀리 레시피'를 표방하고 있어요. 무거운 가족사와 로맨스가 섞인 전형적인 KBS 주말극 스타일이지만, 제작진 조합이 워낙 검증돼 있어서 기대해볼 만하다는 분위기예요. 7월 말 주말 저녁, 한번 챙겨봐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