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예능 '해피투게더: 같이 있어 다행이야'가 돌아왔어요! 🎉 지난 13일, 박민정 PD가 제작하고 권재오 PD가 연출한 이 프로그램의 '안경 쓴 세 남자 첫 공개' 에피소드 영상이 공개됐는데, 단 이틀 만에 조회수 80만 뷰를 훌쩍 넘겼답니다.
이번 영상의 주인공은 유재석, 윤종신, 그리고 영화감독 장항준이에요. 유재석은 최근 극장가에서 화제를 모은 영화 '왕의 호위'를 언급하며 "이 정도면 '장하 장항준 홀'을 만들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어요. 심지어 이름도 즉석에서 직접 지을 정도로 장항준 띄우기에 적극적이었죠 😄
장항준 감독도 뒤질세라 "그 홀에서는 CG가 나쁜 영화만 상영해야 한다"고 맞받아쳤어요. '왕의 호위' 호랑이 CG가 화제가 됐던 걸 직접 개그 소재로 활용한 거죠.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윤종신도 여기에 한마디 거들며 웃음을 더했다고 해요.
한편 이번 방송에는 이효리도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어요. 유재석과 윤종신은 이효리가 등장하자 과거 '패밀리가 떴다' 시절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당시 많이 혼났던 기억도 함께 털어놨다고 하네요 😂 오랜 인연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케미가 기대되는 이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