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US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이 펼쳐졌어요.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96위 테일러 타운센드(미국)를 상대로 2-0(6-4, 6-3)으로 이기고 8강 자리를 확보했답니다.
경기 흐름 자체는 꽤 안정적이었어요. 세트 스코어만 봐도 알 수 있듯, 사발렌카가 크게 흔들리는 장면 없이 차분하게 가져간 경기였죠. 타운센드가 96위지만 만만한 상대는 아닌데, 그걸 감안하면 더 인상적인 결과이기도 해요.
사발렌카는 지금 US오픈 3연패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미 대회를 두 번 제패한 선수가 같은 무대에서 또 8강까지 올라왔다는 건, 그냥 지나치기엔 꽤 묵직한 이야기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8강 진출로 그 도전은 아직 현재진행형이에요.
한편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도 이번 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고 이투데이 등 복수 매체가 전하고 있어요. 남녀 디펜딩 챔피언이 나란히 8강에 자리를 잡은 셈이니, 대회 후반부가 더 기대되는 분위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