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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연경' 손서연, 세계선수권 득점 2위… 한국은 최종 6위로 마감했어요

'리틀 김연경' 손서연, 세계선수권 득점 2위… 한국은 최종 6위로 마감했어요

2026 FIVB 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대회가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막을 내렸어요. 한국은 5위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1대 3(20-25, 26-24, 20-25, 14-25)으로 지면서 최종 6위를 기록했답니다. 🏐

그래도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띈 건 역시 주장 손서연(선명여고)이었어요.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손서연은 대회 전체 득점 공동 2위에 해당하는 179점을 기록했어요. 아르헨티나의 소피아 에밀리아 발도와 나란히 이름을 올렸고, 공격 성공률도 41.24%로 득점 상위 10명 중 세 번째로 높았죠.

9경기 내내 풀로 뛰면서 경기당 평균 약 20점을 뽑아냈는데, 8강 튀르키예전에서는 높이에 막히는 상황에서도 혼자서 24점을 올렸어요. 이탈리아와의 5위 결정전에서도 블로킹 3개 포함 팀 내 최다인 20점을 기록했고요. '리틀 김연경'이라는 별명이 그냥 붙은 게 아니라는 걸 세계 무대에서 직접 보여준 셈이에요.

손서연 혼자만 잘한 건 아니었어요. 동갑내기 세터 이서인(선명여고)은 경기당 평균 24.56개의 세트를 성공시키며 세터 부문 3위에 올랐고, 장수인(경남여고), 이다연(중앙여고), 어민서(한봄고)도 고른 활약을 펼쳤어요. 팀이 조별리그를 5전 전승으로 통과한 것도 이런 조화 덕분이었죠.

이승여 감독은 이번 결과에 대해 '한국 배구의 위기가 아니다'라고 평가했어요. 사실 결과만 보면 아쉬울 수 있지만, 이 친구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지를 생각하면 꽤 기대되는 대회였어요. 손서연은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5년 만의 우승을 이끌고 득점왕과 MVP를 챙긴 선수이기도 하거든요. 세계 무대에서도 그 경쟁력을 확인한 여름이었답니다.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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