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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비 750만 원 혼자 다 냈더니, 작은아버지가 부의금 내놓으라고요? 😮

장례비 750만 원 혼자 다 냈더니, 작은아버지가 부의금 내놓으라고요? 😮

아버지 장례를 홀로 치른 자녀에게 장례비는 한 푼도 내지 않은 작은아버지가 부의금 전액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어요. 온라인에서 꽤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또 씁쓸해하고 있답니다.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26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 이런 사연이 올라왔어요. 글쓴이 A씨는 중학생 때 부모님이 이혼한 뒤 아버지와는 명절에나 가끔 보는 사이였대요. 그러다 2008년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자 A씨가 직접 모시며 병간호를 도맡았다고 해요. 아버지 형제들 사이에는 평소 왕래도, 우애도 없는 상황이었다고 하고요.

이번에 아버지 장례를 치르면서 총 750만 원의 장례비용을 상주인 A씨가 전액 혼자 결제했어요. 그런데 장례가 끝나자마자 작은아버지가 계좌번호를 보내며 종중 부의금과 자신의 지인들이 낸 부의금을 모두 달라고 요구했다는 거예요. '내 지인 부의금은 내 돈'이라는 논리였다고 해요.

A씨가 알아보니 대법원 판례상 부의금은 상주가 부담한 장례비용에 우선 충당하고, 남은 잔액이 있을 때만 정산하는 게 원칙이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A씨는 길게 얽히기 싫어서 작은아버지 지인 6명이 낸 35만 원만 입금하고 "이걸로 정산은 끝,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마무리했다고 해요.

A씨는 "어릴 때 나 몰라라 하고 아플 때도 돌보지 않던 친척이 장례식장에서 비용 부담은커녕 돈만 챙겨가려는 모습에 너무 지치고 씁쓸하다"고 토로했어요. 이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잘하셨다, 그런 친척은 끊어내는 게 맞다", "수신차단 해놓으세요", "마음 편히 쉬세요, 수고 많으셨다"는 반응을 보냈답니다.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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