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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줄 알았어요'…모텔 일산화탄소 중독 투숙객, 11시간 방치됐어요 😨

'자는 줄 알았어요'…모텔 일산화탄소 중독 투숙객, 11시간 방치됐어요 😨

경기 의정부의 한 모텔에서 30대 남녀 두 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그런데 이 사건, 경찰의 초기 대응을 둘러싼 아쉬움이 꽤 크게 남아요 😥

M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저녁 7시 50분쯤 "퇴실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투숙객 인기척이 없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어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모텔 직원과 함께 객실에 들어가 확인했고요. 침대에 누워 있는 남녀를 발견했는데, 남성이 코를 골고 있었고 방 안에 음주나 약물 정황도 안 보였대요. 그래서 경찰은 '그냥 자고 있구나' 판단하고 그대로 철수했어요.

그리고 약 11시간이 흘렀어요. 다음 날 오전 7시쯤 "투숙객들이 아직도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또 들어왔고, 다시 출동한 경찰이 객실 문을 열었을 때 상황은 완전히 달랐어요. 두 사람은 입에 거품을 문 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거든요 😰

이들은 모텔 내부에서 유출된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파악됐어요. 여성은 이후 의식을 회복했지만, 남성은 아직 위중한 상태라고 알려졌어요. 의정부경찰서는 일산화탄소가 유출된 경위, 그리고 최초 신고 때 경찰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함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일산화탄소 중독은 냄새도 색깔도 없어서 본인도 모르게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요. 증상이 겉으로 잘 안 드러나는 만큼,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장 대응 매뉴얼이 다시 한번 점검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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