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당대표 경선 방식을 바꾸기로 했어요. 최고위원회에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당규 개정을 의결한 거랍니다. 🗳️
선호투표제는 후보 중 선호 순위를 매겨 투표하는 방식인데요, 기존 경선 방식과는 다소 다른 구조예요. 이번 개정이 최고위에서 결정되자마자 반발이 나왔어요.
친이재명 계열로 분류되는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 결정에 반발하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거예요. 당 내부에서 경선 룰을 둘러싼 이견이 적지 않다는 게 이번 사퇴로 드러난 셈이죠. JTBC 보도를 비롯해 동아일보, 연합뉴스 등 여러 매체가 이번 상황을 전했어요.
당 최고위 의결 사항에 현직 최고위원이 곧바로 사퇴로 응한 건 꽤 이례적인 장면이에요. 앞으로 민주당 내부에서 경선 룰 논의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