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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25cm 물놀이장에서 형제가…사인은 '감전 후 익사'였어요

수심 25cm 물놀이장에서 형제가…사인은 '감전 후 익사'였어요

지난 6월 21일, 전남 곡성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초등학생 형제 두 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어요. 😢 얕은 물에서 놀다가 변을 당한 거라 많은 분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셨을 텐데, 이제 조금 더 자세한 사정이 밝혀졌어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부검을 진행한 결과, 두 형제의 사망 원인은 '익사'로 확인됐어요. 그런데 수심이 불과 25cm 안팎이었다는 점이 경찰의 눈길을 끌었어요. 어른 발목도 안 잠기는 깊이잖아요. 어떻게 된 일인지 더 들여다봤더니, 수중에서 전류가 흘렀던 사실이 확인됐어요.

YTN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이 쓰러진 지점과 가까운 수중 조명시설에서 전류가 감지됐다고 해요. 경찰 관계자는 "익사 이전에 어떤 원인이 있었을 것"이라며, 전류가 확인된 건 맞다고 밝혔어요.

더 마음이 쓰이는 부분도 있어요. 사고가 난 날은 물놀이장이 정식 개장하기 전이었고, 안전요원도 배치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해요. 해당 시설은 개인 법인이 곡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곳이에요.

경찰은 해당 업체 관계자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부검 소견과 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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