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6년 6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지막으로 대표직에서 내려왔어요.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지 약 10개월 만의 일이랍니다. 🗓️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이 제 마지막 최고위 주재 회의일 것 같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어요. 그러면서 "당대표직을 내려놓지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죠.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치적 운명 공동체이자 한 몸 공동체"라고 표현하기도 했어요.
정 대표는 "이 대통령과는 2007년에 만나 20년 동안 가장 속 깊은 대화를 나눈 정치인이 저"라며 "누가 뭐래도 이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라고 강조했어요. 조금 뭉클하기도 하죠? 🤝
사퇴와 함께 8·17 전당대회 출마를 통한 연임 도전 수순을 밟을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 대표는 "험난한 가시밭길일지라도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가겠다"며 연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답니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단결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배한다는 교훈을 남겼다"며 "통합과 연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도 했어요. 이번 사퇴 소식은 경향신문, YTN, Daum 등 여러 매체가 속보로 전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