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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상공인·창작자 펀드에 1420억 썼어요 — 2030년까지 1조 채운다는 계획이에요

네이버, 소상공인·창작자 펀드에 1420억 썼어요 — 2030년까지 1조 채운다는 계획이에요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네이버가 2025년 6월 25일, 지난해 재무·ESG 성과와 성장 방향성을 담은 '2025 통합보고서'를 발간했어요. 소상공인과 창작자 지원을 위한 임팩트 펀드에 지난해 총 1420억 원을 집행했고, 2030년까지 누적 1조 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어요.

임팩트 펀드 안에서 AI 기술 접근성을 높이는 '테크 임팩트' 영역에는 229억 원이 쓰였어요. 쇼핑 광고 캠페인인 애드부스트 쇼핑·AI 라이드(RIDE), 창작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터 런처, 지역 브랜드 발견 행사인 비로컬 위크 경주 등이 투자 사례로 제시됐어요. 기존에 '프로젝트 꽃'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던 지원 체계를 '네이버 임팩트'로 확장한 것이기도 해요.

이번 보고서에서 눈에 띄는 건 '온서비스 AI' 전략이에요.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 AI를 밀착 적용하겠다는 방향인데요, UGC·쇼핑·로컬 등 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AI가 서로 강화하는 구조를 만드는 게 핵심이에요. AI 브리핑, ADVoost,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등이 적용 사례로 소개됐고, 향후엔 Agent N, AI 탭, 쇼핑 AI 에이전트 등을 통해 검색부터 구매·결제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해요.

ESG 쪽에서는 '2040 카본 네거티브' 목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현황과 AI 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확보 성과를 공개했어요. 동반성장지수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2년 연속 AA 등급 등의 외부 평가 결과도 담겼어요. 특이한 점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디지털트윈 기술로 극한호우 물리적 위험을 평가하고, 한국생태학회와 함께 데이터센터 각 춘천을 대상으로 TNFD(자연관련 재무 정보 공개 협의체) 기반 생물다양성 분석을 진행한 내용도 포함됐다는 거예요. 생물다양성까지 ESG 공시 범위에 넣은 건 국내 플랫폼 기업 사이에서 흔한 사례는 아니에요.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이용자, 사업자, 창작자 등 다양한 생태계 구성원과 함께 성장할 때 가능하다"며 "AI와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파트너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어요. 자세한 내용은 전자신문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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