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서 75세 어머니의 식단 비법을 공개했어요. 어머니가 매일 아침 챙겨준다는 메뉴, 알고 보니 정말 심플했답니다 🥔🍠🍅
공개된 아침 식단은 감자, 고구마, 토마토를 깨끗이 손질해 찜기에 쪄서 먹는 것이에요. 특별한 양념도, 기름도 없이요. 강예원은 찐 토마토를 직접 맛본 뒤 "어렸을 때 먹었던 토마토 주스와는 비교가 안 된다, 전혀 시큼하지 않고 맛있다"고 했어요. 생으로 먹을 때와 또 다른 맛이라고 하니 한번 시도해볼 만하죠?
강예원 어머니는 2021년부터 이 식단을 꾸준히 이어왔다고 해요. 그 결과 66kg이었던 체중이 현재 55kg까지 줄었고, 6개월 만에 10kg 넘게 감량에 성공했다고 강예원이 직접 밝혔어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예원은 "우리 엄마가 지금 75세인데 정말 정정하고 뼈도 좋고 잘 걸어 다닌다"고 전했답니다.
찜 요리가 왜 건강에 좋은지도 설명이 나왔어요. 건강·웰니스 매체 '건강을 위한 발걸음'에 따르면, 체육 교육학자이자 영양사인 엘리사 모랄레스 루파얀테는 채소를 찌면 기름이나 지방 없이 낮은 칼로리로 먹을 수 있고, 식재료가 물에 직접 닿지 않아 비타민과 영양소가 잘 보존된다고 설명했어요. 토마토에는 비타민 C와 라이코펜도 들어 있어서 함께 먹기에도 딱 좋은 재료고요.
다만 채소만으로 식사를 구성하기보다는 달걀, 두부, 생선,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식품을 곁들여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게 좋다고 해요. 아침부터 거창한 준비 없이, 찜기 하나로 시작할 수 있는 루틴이라 부담이 덜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