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오늘, 지역마다 날씨가 꽤 달라요.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 경북 남부 동해안엔 최대 40mm까지 비가 예상된답니다. 강원 영동과 부산, 울산 쪽도 5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그 밖의 영남·전남·제주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요.
반면 내륙은 맑은 하늘이에요 ☀️ 다만 아침엔 서울 기준 14도대로 꽤 서늘하게 시작했는데, 한낮엔 서울·전주·부산 모두 26도까지 올라간다고 해요. 일교차가 꽤 크게 벌어지니까 오늘 외출할 때 얇은 겉옷 하나 챙겨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YTN 날씨 보도에 따르면, 내일(30일)은 중서부와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가을비가 예상돼요. 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 이 비가 찬 공기를 불러오면서 주 후반엔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답니다. 진짜 가을 추위가 시작되는 거예요!
참, 어제(28일)엔 설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는 소식도 있었어요 🍁 작년보다 나흘 빠르고 평년과는 같은 시점이래요. 설악산 단풍 절정은 10월 하순 무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단풍 여행 계획하는 분들은 미리 메모해두세요!
오늘 강원 동해안 쪽은 너울성 파도도 높게 인다고 해요.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으니, 해안가 근처는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안전해요. 환절기 건강 챙기면서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