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확인하셨나요? 동해안 쪽은 이미 비가 내리고 있고, 전국 곳곳에 소나기도 예보돼 있어요. 그런데 수도권은 꽤 맑다고 하니, 지역마다 날씨가 꽤 다르게 느껴지는 하루예요 ☁️
아이뉴스24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그동안 늦더위를 이끌어 온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우리나라가 벗어날 것으로 분석했어요. 대신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동풍이 불고, 늦더위가 서서히 물러갈 전망이에요. 가을이 슬슬 시작된다는 신호랍니다 🍁
9월 3일(목) 날씨를 좀 더 살펴보면, 강원 동해안·강원 산지·경북 동해안·경북 북동산지·제주에는 오전부터 밤까지 비가 예보됐어요.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은 오전에서 낮 사이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요. 오후에서 저녁 사이에는 충북 남부, 호남, 경상 내륙에도 소나기가 올 수 있으니 우산 챙기는 거 잊지 마세요 ☂️
기온은 어떨까요? 아침 최저기온은 19~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 정도로 예상돼요. 서울은 최저 22도·최고 31도, 인천·대전은 최저 21도·최고 30도, 광주는 최저 23도·최고 33도예요. 아직 전남·경남·제주 해안 등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어서 남부 지방은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안팎까지 오를 수 있다고 해요. 나들이 계획 있으시다면 지역 날씨 꼭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