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용인 경계에 걸쳐 있는 2기 신도시 광교, 한때 경기 남부 집값 상승을 이끌던 동네예요. 신분당선 덕분에 강남까지 접근성이 꽤 좋고, 호수공원·백화점·경기도청까지 인프라가 탄탄하게 갖춰져 있어서 "살기 좋은 신도시" 하면 늘 손꼽히던 곳이었죠.
그런데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최근 동탄 신도시 대비 광교 집값이 역전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요. 한때 광교가 동탄보다 훨씬 높은 시세를 자랑했는데,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취재팀이 직접 광교중앙역 초역세권 단지인 '자연앤힐스테이트', 'e편한세상광교', 호수공원 인근 '광교중흥S클래스' 등을 직접 돌아보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어요.
여기에 하나 더 반가운 소식도 있어요 😊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광교 지역 첫 지분적립식 주택 240호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분양가의 10~25%만 납부하고 입주할 수 있는 방식이라, 목돈 부담을 확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답니다. 광교에 관심 있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소식이에요.
집값 흐름도, 새로운 분양 방식도 계속 바뀌고 있으니, 관심 있는 지역이라면 꾸준히 들여다보는 게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