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함익병'을 통해 건강 관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화제예요 😊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그는 "올해 65세가 되도록 병원 신세를 지거나 입원해 본 적이 없다"며 자신의 건강 비결을 공개했어요.
그 비결은 의외로 단순해요. 비싼 보약도, 최신 건강기능식품도 아니에요. 함 원장은 "육체와 정신의 균형을 잡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보약이나 백신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 만 배는 이롭다"고 강조했어요. 결국 잘 자고,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핵심이라는 얘기랍니다 💪
특히 요즘 젊은 층에서 대상포진이나 암 환자가 늘어나는 현상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짚어줬어요. 함 원장은 핵심 원인으로 '수면 부족'과 '운동 부족'을 꼽았어요. "과거에는 못 먹어서 면역이 떨어졌다면, 요즘 현대인들은 못 자서 면역이 떨어진다"는 말이 꽤 와닿죠. 실제로 레지던트 시절에는 60~70대에서나 보던 대상포진을 요즘은 10대 환자에게서도 진단하고 있다고 해요.
코로나19 같은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시각도 흥미로워요. 함 원장은 "호흡기 바이러스는 변이가 잦아 앞으로도 주기를 두고 계속 나타날 것"이라면서도, "바이러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전염력은 강해지고 독성은 약해지는 특성을 지닌다"고 설명했어요. 완벽한 백신보다 스스로의 면역력이 가장 좋은 방어막이라는 말도 덧붙였고요.
또 한 가지 인상적인 대목은 현대인의 '건강 염려증'에 대한 시각이에요. 함 원장은 "병이 늘어난 게 아니라 진단이 많아진 것"이라고 말했어요. 의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과거엔 이름조차 없던 증상들이 병명을 갖게 된 것일 뿐, 인류가 과거보다 더 많이 아파진 건 아니라는 거예요. 소아 ADHD나 자폐 스펙트럼을 예로 들며, 조기 진단으로 치료 기회가 늘어난 건 긍정적이지만 과도한 불안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