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억 있으면 월 얼마 받을까…그리는 20대에 구리 아파트 마련

10억 있으면 월 얼마 받을까…그리는 20대에 구리 아파트 마련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10억'이라는 숫자가 요즘 부쩍 자주 등장해요. 재테크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융자산 10억원을 모으면 실제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따져보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는 것 같아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억원을 연 3% 금리의 예금에 넣을 경우 세전 이자는 연 3000만원이에요. 여기에 이자소득세 15.4%를 적용하면 세후 연간 약 2538만원, 월평균으로는 약 211만원을 손에 쥘 수 있다고 해요. 연 5% 배당수익률을 가정하면 세후 월평균 배당금은 약 352만원으로 늘어나요. 다만 주가 하락이나 기업 실적 악화로 원금 손실이 생기거나 배당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해요.

세금 문제도 따라와요.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어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나 배우자 명의 분산, 연금계좌 활용 등이 절세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어요. 또 10억원 이상 금융자산 보유자는 은행 프라이빗 뱅킹(PB) 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데, PB의 추천에만 의존하기보다 금융상품과 세금 구조를 직접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도 나와요.

한편, 10억이라는 숫자는 실제 사례로도 등장했어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겸 방송인 그리(27·본명 김동현)가 최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 공개된 영상에서 경기도 구리에 자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직접 밝혔어요. 머니투데이와 조선일보 등 복수 매체가 이를 보도했어요. 그리는 방 3개, 화장실 2개 규모의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고, 유튜브 채널 '붕어빵' 수익 덕분이라고 했어요.

앞서 아버지 김구라는 "동현이가 경기도 구리의 32평 아파트를 전세 5억원을 끼고 2억5000만원에 매입했고, 재개발 호재로 시세가 10억원까지 올랐다"고 언급한 바 있어요. 20대에 자가를 마련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어요. 다만 향후 시세나 수익에 대해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단순 참고 사례로 보는 게 적절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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