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요즘 조금씩, 그리고 확실하게 돌아오고 있어요 😊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은 지난 10월 2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팬미팅 '아워 포에버 위드 유(OUR FOREVER WITH YOU)'를 열었어요. 무려 약 2만 명의 팬들이 자리를 채웠답니다. 현지어로 인사를 건네고, 무대에 오른 팬들과 직접 교감하고, 드라마 '드림하이' OST도 라이브로 불렀어요.
특히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다가 여러 차례 목이 메는 모습을 보였고, 행사가 끝난 뒤에도 다시 무대에 나와 팬들을 배웅하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해요. 보는 사람들도 같이 울컥했을 것 같죠? 🥹
같은 날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가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 속 김수현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서 또 한 번 화제가 됐어요. 뉴시스도 이 근황을 전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밝은 표정이라 반가웠다는 반응이 많았답니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뒤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었는데요, 지난 8월부터 조금씩 활동을 재개하고 있어요. 8월엔 인도네시아 방송 RCTI 창사 특집 생방송에 출연했고, 9월 19일엔 부산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시상자로 나서며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무대에 섰어요.
한편, 법적 분쟁 쪽에서는 김새론 유족이 제기한 아동복지법 위반 고소 건이 지난 7월 경찰에서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됐고, 시계 브랜드 미도의 계약금 반환 청구도 지난 8월 법원에서 기각됐어요. 다만 일부 소송은 아직 진행 중이에요.
그리고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제작비 600억 원 규모의 디즈니+ 신작 '넉오프'가 과연 공개될지에 대한 관심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시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