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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때문에 못 먹는다고요? 두리안, 올해만 1751톤 들어왔어요 🌵

냄새 때문에 못 먹는다고요? 두리안, 올해만 1751톤 들어왔어요 🌵

"하수구 냄새난다"고들 하는데, 막상 올해 한국에 들어온 두리안이 무려 1751톤이라고 해요. 생각보다 꽤 많죠? 😮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정보마루 기준으로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국내에 수입 신고된 신선 두리안은 1751톤이에요. 전량 태국산이랍니다. 같은 기간 망고스틴(690톤), 리치(108톤), 파파야(75톤) 같은 열대과일들을 훌쩍 넘는 수치예요. 호불호가 강한 과일치고는 꽤 인상적인 숫자죠.

두리안이 이렇게 많이 팔리기 시작한 건, 동남아 여행 경험이 쌓인 덕분이 크다고 해요. 현지에서 한 번 맛본 분들이 귀국해서도 찾기 시작하면서 소비층이 조금씩 넓어진 거예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이나 광진구 화양동처럼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를 중심으로 두리안 전문 판매점도 늘고 있고, 편의점이나 홈쇼핑, 온라인몰에서도 손질된 과육이나 냉동 두리안을 쉽게 볼 수 있게 됐어요.

다만 한 가지 알아두면 좋은 점도 있어요. 1751톤 중 53톤은 부적합 판정을 받았는데, 대부분 잔류 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였어요. 망고스틴이나 파파야는 부적합이 없었고, 리치는 2톤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두리안 쪽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에요. 식약처는 살충제 성분 등의 기준을 0.01㎎/㎏ 이하로 관리하고 있어요.

특유의 냄새 때문에 산지에서도 호텔이나 대중교통 반입이 제한될 정도지만, 그 냄새만 넘기면 크리미하고 달콤한 맛에 반한다는 분들도 많아요. 낯설었던 과일이 조금씩 우리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 같아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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