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넷플릭스가 기대작을 들고 왔어요. 배우 최민식과 최현욱이 함께한 '맨 끝줄 소년'이 6월 26일 오후 5시 공개된답니다 👀
이 작품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학생 이강(최현욱)의 글쓰기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에 점점 집착하게 되는 심리 서스펜스예요. 스승과 제자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핵심인 6부작 시리즈예요.
제작발표회에서 최민식은 자신이 맡은 허문오 캐릭터에 대해 "열등감과 패배 의식, 자기 학대에 가까운 심리 상태를 가진 인물"이라고 직접 설명했어요. 그러면서 "외부의 기준으로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알게 됐다"고 덧붙였죠. 어딘가 묵직하게 와닿는 말이에요 🙏
여기에 허준호, 김윤진, 진경도 합류해 인물들의 비밀과 결핍을 채워나가고요. 연출은 '우리들의 블루스', '괜찮아, 사랑이야'의 김규태 감독이 맡았어요.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맨 끝줄 소년'은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한 '참교육'의 뒤를 이을 기대작 중 하나로 꼽혀요. 이어 7월엔 남주혁·노윤서·조승우의 오컬트 사극 '동궁', 이동욱·김혜준의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도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라 올여름 OTT 시장이 꽤 풍성하겠네요 ☀️
최민식은 함께한 최현욱에 대해 "대단히 훌륭한 배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라고 극찬하기도 했어요. 두 배우의 호흡이 어떻게 펼쳐질지, 오늘 저녁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