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하늘이 야구팬들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어요. 😅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달빛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하루 미뤄졌답니다. 25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는데, 비가 계획을 바꿔버렸어요.
그래도 KIA 쪽 선발 카드는 이미 공개가 됐어요.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KIA 이범호 감독은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투수로 제임스 네일을 내세울 예정이에요. 네일은 올 시즌 13승, 평균자책점 3.49의 성적을 쌓으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왔어요. 거기다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선발 승리를 챙겼으니, 이번 무대에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카드죠.
상대 삼성 라이온즈는 외국인 투수 페덱을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에요. 외국인 투수끼리의 맞대결, 이야기 구조가 꽤 단단해요. 비가 오히려 두 팀 모두에게 하루 더 준비할 시간을 준 셈이기도 하고요.
경기는 다음 날로 순연됐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에요. 이범호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 앞에서 팀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결과보다 그 분위기와 흐름, 같이 지켜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