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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뛰고 병역 특례…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출전 시간 논란

17분 뛰고 병역 특례…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출전 시간 논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우리 축구 대표팀 이야기가 요즘 조용히 화제가 되고 있어요. 기쁜 소식 때문이 아니라, 병역 특례 혜택을 둘러싼 출전 시간 논란 때문인데요. ⚽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금메달을 딴 대표팀 선수 23명 가운데 7명이 대회 기간 동안 총 1시간도 채 뛰지 않고 동일한 병역 특례 혜택을 받게 됐어요. 이미 '전역모 논란'으로 이름이 알려진 박승수 선수는 3경기에 출전했는데, 합산 출전 시간이 17분에 그쳤답니다. 결승전 직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전역모를 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 알려지면서 먼저 화제가 됐었죠.

수비수 박경섭과 최우진 선수는 각각 단 한 경기에 나와 1분씩만 뛰었어요. 그리고 아예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은 선수도 2명이나 있었는데, 이 선수들 역시 나머지 선수들과 똑같이 병역 특례를 받게 됩니다.

사실 예전에는 '최소 한 경기 출전'이라는 조건이 있었어요. 그런데 병역 혜택을 위해 선수를 형식적으로 잠깐 투입하는 이른바 '1분 출전' 관행이 문제가 되면서, 2020년에 그 조건 자체가 아예 폐지됐어요. 결과적으로 지금은 엔트리에 포함되기만 하면 출전 여부나 시간과 관계없이 혜택이 주어지는 구조가 된 거예요.

연합뉴스는 이번 논란에 스포츠 경쟁력 저하 우려와 선수들의 태도 문제까지 겹쳐 있다고 전하기도 했어요. 아시아경제 등 복수 매체도 이 사안을 잇달아 보도했고요. 체육계 안팎에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당장의 정답은 없겠지만, 형평성을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될 것 같아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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