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홈경기보다 먼저 팬들과 얼굴을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오는 20일,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완델손·조르지 두 선수의 팬사인회가 열린답니다. 🙌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에 그치지 않아요. 포항 스틸러스는 롯데백화점 포항점 내에 상설 매장인 '스틸스토어'도 함께 오픈하면서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경기장 바깥에서도 구단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꾸민 거죠.
타이밍도 꽤 의미 있어요. 포항과 안양FC의 K리그 경기는 파이널 A 진출을 두고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경기거든요. 특히 안양FC 입장에서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파이널 A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이 경기에 달려 있어서, 양 팀 모두 마음이 남다를 수밖에 없는 시점이에요. 그 직전에 포항이 팬들과 따뜻하게 만나는 자리를 먼저 잡은 거랍니다.
승부 이야기는 곧 경기장에서 펼쳐지겠지만, 그 전에 선수들이 직접 팬 앞에 서는 이런 순간도 꽤 기억에 남는 장면이 되곤 하죠. 포항 팬이라면 20일 롯데백화점 포항점에 한번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