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리틀 이대호' 이호민, 본인에게 감탄한 이대호를 만났어요 🐯

'리틀 이대호' 이호민, 본인에게 감탄한 이대호를 만났어요 🐯

롯데 자이언츠의 영구결번 레전드 이대호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대호 [RE:DAEHO]'에 흥미로운 영상을 올렸어요. KIA 타이거즈의 2027 신인 이호민(경남고)과 키움 히어로즈의 하현승(부산고)을 직접 만나 밥을 사준 자리였는데요, 그중에서도 경남고 후배인 이호민과의 대화가 꽤 눈길을 끌었어요.

이호민은 이대호에게 "프로 투수들의 공이 고등학생들과 많이 다르지 않냐"고 솔직하게 물었어요. 이대호는 "볼 끝이나 무게감은 다르겠지만, 네 스윙이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며 "너 정도의 파워면 얼마든지 칠 수 있다"고 든든하게 힘을 실어줬죠. 보완점을 묻는 질문엔 이호민이 스스로 "캐치볼할 때 가볍게 던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먼저 털어놓기도 했어요. 이대호도 "가볍게 던질 줄 알아야 강하게 던질 수도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이호민이 "안우진 선배의 160km/h 패스트볼을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밝히자, 이대호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와우~죽이네"라고 감탄했어요. SPOTV NEWS 보도에 따르면 이대호는 이호민의 파워와 태도 모두에 흐뭇해하는 모습이었다고 해요. 이호민은 이대호의 사인에서 야구공 모양을 따라 자신의 사인을 만들었다고 수줍게 밝히기도 했는데, 이대호는 "대스타 되기 전에 사인 받아야겠다"며 웃었어요.

한편 이호민은 지난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2만 500석을 가득 채운 관중 앞에 서서 KIA의 상징 '삐끼삐끼 춤'까지 거뜬히 소화했어요.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이호민은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KIA의 선택을 받았고, 계약금 3억 5000만원·연봉 3300만원에 계약을 마쳤어요.

올 고교 무대에서 타율 0.420, OPS 1.132를 기록하고 U-18 한국 대표팀으로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8년 만의 전승 우승에 기여한 이호민은, KIA가 2022년 김도영 이후 5년 만에 최상위 순번으로 지명한 내야수예요. 이범호 감독은 그를 3루수로 먼저 키워볼 계획이라고 해요. 이호민은 "김도영 선배님께 3루 수비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면서도, "지금은 선배님이지만 1군에서 자리잡으면 그때부턴 형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수줍게 웃었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포부도 잊지 않았어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