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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한 명에 밀린 김혜성, 다저스 NLCS 로스터에서 빠졌어요

투수 한 명에 밀린 김혜성, 다저스 NLCS 로스터에서 빠졌어요

다저스 김혜성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어요. OSEN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밀워키에서 열리는 NLCS 1차전을 앞두고 투수를 13명으로 늘리는 방향으로 로스터를 확정했고, 좌완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새로 합류하면서 김혜성이 명단에서 빠졌어요.

이번 결정은 어느 정도 예고된 흐름이었어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앞서 "챔피언십 시리즈부터는 투수를 한 명 더 늘리겠다"고 직접 밝혔거든요. 디비전 시리즈는 14명의 야수와 12명의 투수 체제로 치렀는데, 7전 4선승제로 넘어오면서 불펜 운용에 여유가 필요했던 거죠. 그 한 자리를 야수에서 빼야 하는 상황이었고, 결국 김혜성이 그 자리가 됐어요.

사실 김혜성은 디비전 시리즈 로스터에 대주자 요원으로 포함됐는데, 한 번도 대주자로 나서지 못했어요. 유일한 출전은 로하스의 부상으로 인한 수비 교체 상황에서 투입된 대수비 한 경기가 전부였어요. 활용도 면에서 아쉬움이 남는 시리즈였죠 😔

한편 변수로 거론됐던 미겔 로하스는 허리 통증에도 불구하고 NLCS 로스터에 정상 합류했어요. 로하스가 건강을 회복하면서 야수 자리를 지켜낸 셈이고, 그 여파가 김혜성에게 그대로 돌아온 모양새예요.

한국 선수들에게 이번 포스트시즌은 전반적으로 차분하게 마무리되는 분위기예요. 샌디에이고의 송성문과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팀의 디비전 시리즈 탈락과 함께 이미 시즌을 마감했고, 김혜성도 가을 야구를 더 이어가지 못하게 됐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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