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렸던 카이세도가 드디어 선발로 돌아왔어요. 10월 10일 토요일, 첼시는 홈구장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본머스를 맞이했고, We Ain't Got No History 보도에 따르면 샤비 알론소 감독은 시즌 6라운드 선발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답니다. ⚽
라인업을 보면 알론소 감독의 익숙한 3-4-3 포메이션이에요. 골문은 마르티네스가 지키고, 콜윌이 주장 완장을 차고 라크루아, 아참퐁과 함께 수비 3백을 구성했어요. 중원에는 차바리아, 헨더슨과 함께 카이세도가 자리를 잡았고, 네투가 그 옆에 섰어요. 앞쪽에는 로저스, 팔머, 주앙 페드로 트리오가 나란히 섰답니다.
카이세도는 부상 때문에 이번 시즌 8월 브라이튼전 교체 출전 딱 한 번뿐이었거든요. 알론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카이세도는 준비됐어요. 이번 휴식 기간 동안 그를 다시 완전한 컨디션으로 끌어올렸고, 훈련도 잘 소화했어요"라고 직접 말했어요.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거죠. 😊
팔머와 리스 제임스, 주앙 페드로도 국가대표 기간 중 컨디션 문제로 일찍 복귀했는데, 모두 훈련을 소화하며 이번 경기에 합류했어요. 알론소 감독은 팔머에 대해 "브렌트퍼드전에서 힘들어하는 게 보였지만, 지난 한 주 훈련을 잘 했고 이제 좋아진 것 같다"고 전했어요. 마르코 팔레스트라도 프리시즌 부상 이후 처음으로 경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요.
본머스는 이날까지 시즌 승리가 없는 상태로 스탬퍼드 브리지를 찾았어요. 첼시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알론소 감독은 국제 A매치 기간을 "선수들에게 긍정적이었지만 아마도 너무 길었다"고 표현하면서도, 코밤 훈련장에서 부상 선수들을 차근차근 회복시킨 시간으로 잘 활용했다고 설명했어요. 오랜만의 홈 경기, 여러 선수들이 동시에 돌아온 날이라 스탬퍼드 브리지 분위기가 꽤 좋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