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카스트로 스리런에 네일 호투까지, KIA가 3위 자리를 꽤 단단히 잡았어요 🐯

카스트로 스리런에 네일 호투까지, KIA가 3위 자리를 꽤 단단히 잡았어요 🐯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결과만 보면 7-2 KIA 승리인데요. 이 경기 안에는 꽤 재미있는 흐름이 있었어요.

선발 제임스 네일이 1회에 천재환의 투런 홈런을 맞고 1-2로 뒤집히는 순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네일은 그 이후 7이닝까지 추가 실점 없이 버텨줬어요. 4피안타, 7삼진, 2실점. 시즌 마지막 등판을 13승으로 마무리하면서 다승 부문 단독 3위까지 올라섰답니다. 묵묵하게 던지고 내려온 느낌이랄까요.

타선은 조금씩 쌓아가는 방식이었어요. 4회에 동점을 만들고, 6회에 상대 투수 폭투로 역전에 성공했죠. 그리고 9회, 카를로스 카스트로가 경기를 마무리하는 한 방을 날렸어요. 2사 1·2루 상황에서 전사민의 147km 투심 패스트볼을 정확히 받아쳐 중월 3점 홈런. 2점 차 경기를 5점 차로 벌리는 장면이었어요.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카스트로는 "타석에서 마음이 급해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고, 컨택에만 집중했다"고 했어요. 96경기에서 타율 3할2푼4리, 19홈런, 84타점. 남은 경기에서 20홈런도 노려볼 수 있는 숫자예요 ⚾

KIA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3위를 지켰고, 자력 3위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는 2가 됐어요. 10일 SSG전, 11일 롯데전을 잡으면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손에 들어오는 상황이에요. 한편 같은 날 LG는 롯데에 1-9로 패하면서 4위로 밀렸고, KIA와의 격차가 1경기로 벌어졌어요. 3위 싸움의 구도는 꽤 KIA 쪽으로 기울어진 모양새예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