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노시환 메이저리그 갈까, 남을까… 한화 내야에 새 얼굴이 떴어요 ⚾

노시환 메이저리그 갈까, 남을까… 한화 내야에 새 얼굴이 떴어요 ⚾

올해 초 KBO 역사에 꽤 굵은 줄이 하나 그어졌어요. 한화 이글스가 노시환(26)과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는데, 규모가 11년 총액 307억원이었거든요. 역대 KBO 최장 기간에 최고액이라는 두 가지 기록을 동시에 세운 계약이에요. 여기에 한 가지 조항이 더 붙었는데,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한화 구단이 직접 밝힌 내용이에요.

손혁 한화 단장은 당시 "선수라면 누구나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꿈을 갖고 있다"며 노시환의 동기부여를 고려했다고 이야기했죠. 그러니까 남을 수도, 떠날 수도 있는 상황인 거예요. 노시환은 올 시즌 126경기에서 타율 .284에 29홈런 95타점을 기록했어요. 아시안게임 차출 기간만 없었어도 30홈런-100타점을 진작에 넘겼을 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요. 11년 307억원짜리 대우를 뿌리치고 빅리그에 도전할지, 아니면 한화에 남을지는 아직 본인도 결정을 안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한화 내야에 반가운 이름이 하나 등장했어요. 바로 박정현이에요. 주로 백업 내야수로 뛰었는데, 올 시즌 홈런을 11개나 터뜨렸어요. 특히 후반기에만 9개를 몰아쳤다는 게 눈길을 끌어요. 김경문 한화 감독은 "누구보다 묵묵히 훈련하면서 굉장히 성실하게 준비하고 있던 선수"라고 박정현을 평가했고, 노시환이 아시안게임에 차출된 이후 박정현에게 꾸준히 선발 기회를 줬어요.

SPOTV NEWS 보도에 따르면, 노시환이 잔류하더라도 박정현은 3루수로 활용하고 노시환을 1루에 세우는 방식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해요. 주전 유격수 심우준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는 용도로도 쓸 수 있고요. KBO에서 장타력 있는 내야 자원이 흔치 않다는 걸 생각하면, 박정현의 등장은 어떤 시나리오에서든 한화에 나쁘지 않은 신호예요. 🙂

한편 10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의 마지막 맞대결에서는 키움이 5-3으로 이겼어요. 키움은 이로써 50승 4무 90패로 2026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어요. 이제 시즌이 끝났으니, 노시환이 어떤 선택을 할지 조금씩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요. 느긋하게 지켜봐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