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조별 예선이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리고 있어요. 한국 대표팀이 B조 첫 경기에서 대만을 킬 스코어 20-5로 누르며 첫 승을 챙겼답니다.
이번 경기에서 눈에 띄는 건 제카가 미드를 맡았다는 점이에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페이커는 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경기 내용은 꽤 여유 있게 흘러갔어요. 20-5라는 킬 차이가 말해주듯, 분위기 자체는 한국 쪽으로 기울어진 채 마무리됐죠. 동아일보 보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같은 B조에서는 홍콩이 인도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어요. 덕분에 첫 경기 기준으로 한국과 홍콩이 나란히 1승씩을 들고 B조 상위권에 자리잡게 됐답니다. B조에는 한국, 홍콩, 대만, 인도 총 4개국이 속해 있고, 단판제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돼요. 조 2위 안에 들어야 준결승 진출권을 얻을 수 있어요.
조별 예선은 하루에 세 경기씩 치러지는 일정이에요. 한국은 다음 경기에서 인도와 붙고, 이후 홍콩과 최종 순위를 다투게 돼요. 준결승은 10월 1일, 결승은 10월 2일 열릴 예정이랍니다. 페이커가 언제 코트에 서게 될지, 그것도 슬슬 기대되는 부분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