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5년 10월 20일, 고3 학생들에게 꽤 중요한 날이었어요. 바로 고등학교 3학년의 마지막 전국 단위 모의고사, '2026학년도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날이거든요 🗓️
충청북도교육청 공식 블로그 게시글에 따르면, 충북 지역에서만 이번 평가에 총 3만 1,474명이 응시했어요. 1학년 56개 학교 1만 1,078명, 2학년 55개 학교 1만 175명, 3학년 58개 학교 1만 221명이 참여했답니다. 꽤 많죠?
이번 평가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했고, 오전 8시 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영어·한국사·탐구·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됐어요. 학년마다 응시 과목이 조금씩 달라서, 3학년은 국어·수학에서 본인이 선택한 과목까지 함께 보는 방식이었어요.
특히 3학년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이라, 만약 한국사를 빠뜨리면 다른 과목을 다 봤더라도 성적통지표를 받을 수 없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해요 ⚠️
고3 학생들에게 이번 시험은 수능 전 마지막으로 전국 단위에서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경기일보도 이날을 '2027학년도 수능 D-30'으로 표현하며 관련 소식을 전했는데요, 등급 컷 결과에 관심이 쏠리는 것도 당연한 분위기랍니다. 수험생 여러분, 마지막까지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