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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길고양이 목에 케이블타이가…경찰, 수사 시작했어요 🐱

여수 길고양이 목에 케이블타이가…경찰, 수사 시작했어요 🐱

전남 여수시에서 목에 케이블타이가 묶인 길고양이들이 잇따라 발견됐어요.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3주 사이 국립여수검역소 인근에서만 고양이 3마리가 이런 상태로 발견됐답니다.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이 그중 2마리를 구조했어요. 한 마리는 외상이 비교적 가벼워 케이블타이를 제거한 뒤 현장에서 방사했고요. 다른 한 마리는 케이블타이가 목 주변 살을 파고들 정도로 깊은 상처를 입은 상태였어서 여수시 유기동물보호소로 인계됐어요. 나머지 한 마리는 구토 증세를 보인 뒤 일주일째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요. 안타깝게도 폐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단체는 누군가 고의로 이 고양이들을 학대한 것으로 보고 여수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어요. 황미숙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 이사장은 "온순하고 어린 개체만 골라 잔혹하게 목을 조른 악의적 범죄"라며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어요.

경찰은 현재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하며 수사를 진행 중이에요. 동물보호법상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에게 고통을 주거나 상해를 입히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답니다.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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