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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양산에서 길고양이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어요 🐱

울산·양산에서 길고양이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어요 🐱

길고양이들이 짧은 기간 안에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는 일이 벌어졌어요. 경남 양산 도심에서는 고양이 12마리가 무더기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고, 울산에서도 비슷한 일이 이어지고 있어요.

YTN 보도에 따르면, 울산에서는 지난 8월 생후 2개월 된 새끼 길고양이가 숨진 채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9월 13일에는 또 다른 고양이가 안구가 돌출된 상태로 발견됐어요. 일주일 뒤에는 새끼 고양이 3마리가 사라졌고, 다음 날 그중 한 마리가 약 3km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답니다. 두 달 사이 이 일대에서 고양이 4마리가 숨지고 2마리가 실종된 거예요.

동물구조단체 '캣독'의 주근영 대표는 "외상이 전혀 없어서 단순 교통사고라고 보기 어렵고, 학대 정황이 있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어요. 단체가 112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단순 교통사고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동물 학대 혐의를 확인할 수 없어 당시 사건을 접수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어요.

출동한 경찰관이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주장도 나왔어요. 주 대표는 "계속 신고할 거면 집에 데리고 가서 키우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는데,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어요.

동물구조단체는 원인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며 경찰에 이의를 제기하고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에요. 양산 도심의 고양이 12마리 무더기 발견 사건과 맞물려 시민들 사이에서도 경찰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답니다.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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