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던 간호사 한 명이 지하철 안에서 쓰러진 승객을 살려냈어요.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던 순간, 그분은 달랐답니다. 🙌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7호선 전철 안에서 60대 승객이 갑자기 쓰러졌어요. 심정지 상태였죠. 퇴근길이던 서혜원 서울성모병원 외래계간호팀 간호사가 이 모습을 발견하고 인파를 뚫고 달려가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어요. 경력 15년의 베테랑답게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이어갔고,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답니다. 이후 119에 무사히 인계됐어요.
서혜원 간호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누군가의 가족을 구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했어요. 동아일보, 뉴스1, 데일리안 등 복수의 매체가 이 사연을 보도하면서 많은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죠. 🤍
퇴근 후 지친 몸으로도 머뭇거리지 않고 행동할 수 있었던 건, 15년간 쌓아온 경험과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 덕분이었을 거예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도 이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서 간호사의 행동을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