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2년을 선고받은 김현태 씨가 구치소에 수감 중인 상태에서 열흘 동안 무려 2028만원을 영치금으로 출금한 사실이 드러났어요. 💸
JT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영치금 한도를 꽉 채운 뒤 빼고, 다시 채우는 방식을 반복했다고 해요. 이렇게 계산하면 하루 평균 약 200만원꼴로 출금한 셈이에요.
영치금은 수감자가 구치소나 교도소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맡겨두는 돈인데요, 한도 내에서 반복적으로 채웠다 빼는 방식이 가능했다는 점이 이번 보도의 핵심이에요.
현재까지 이 출금이 어떤 용도로 이뤄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JTBC가 단독으로 확인한 내용이며, 관련 사실은 추가 취재가 이어질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