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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전 검찰총장, 첫 재판에서 혐의 전부 부인했어요

심우정 전 검찰총장, 첫 재판에서 혐의 전부 부인했어요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내란 가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했어요. 🏛️

SBS 보도에 따르면, 2026년 9월 30일 서울중앙지법 38-3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심 전 총장의 변호인이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한다"고 밝혔어요. 전무곤 전 검사장 측 변호인도 마찬가지로 혐의를 전부 부인했답니다.

다만 두 사람 측 모두 아직 사건 기록을 전부 검토하지 못했다며, 구체적인 입장 표명은 일단 미뤄뒀어요. 재판부는 다음 달 23일에 공판준비기일을 한 번 더 열기로 했고요. 이날 심 전 총장과 전 전 검사장은 직접 출석하지 않았어요.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재판 전에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라 피고인이 꼭 나와야 하는 건 아니거든요.

심 전 총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크게 두 가지예요. 하나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일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비상계엄 하 재판 관할' 문건 작성에 관여했다는 것이고요. 다른 하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인 이후, 직권을 남용해 즉시항고를 포기했다는 혐의예요.

전무곤 전 검사장은 당시 대검 기획조정부장으로서 심 전 총장을 보좌하며 재판 관할 문서 작성과 관련 논의에 함께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앞으로 재판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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