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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로 코드 작성'…컴투스플랫폼, AI 특화 게임 백엔드 플랫폼 내놨어요

'자연어로 코드 작성'…컴투스플랫폼, AI 특화 게임 백엔드 플랫폼 내놨어요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게임 개발자가 코드를 직접 짜지 않고 말로 설명하면 AI가 대신 작성해주는 백엔드 플랫폼이 나왔어요. 컴투스플랫폼은 2025년 5월 30일, AI 특화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HIVE Axil)'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어요.

백엔드(backend)는 게임 서비스 뒤편에서 돌아가는 인프라예요. 로그인 인증, 결제, 푸시 알림, 쿠폰, 데이터 분석 같은 기능들이 여기에 해당하죠. 개발사 입장에서는 게임 콘텐츠 자체만큼이나 손이 많이 가는 영역인데, 하이브 액실은 이 기능들을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어요.

가장 눈에 띄는 건 AI 코딩 지원 기능이에요. 개발자가 공식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오픈AI의 코덱스(Codex)와 연동돼요. 이후 "로그인 기능 연동해줘" 같은 자연어 요청만 하면 AI가 연동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줘요. 반복적인 구현 작업을 줄이고, AI로 만든 게임을 실제 서비스로 전환하는 과정도 도와준다고 해요.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현재는 코덱스만 지원하고, 향후 지원 도구를 확대할 계획이에요.

데이터 분석 기능도 달려 있어요. 로그인, 결제 같은 주요 이벤트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를 그룹으로 나눠 타깃 캠페인과 연결할 수 있어요. 개발부터 글로벌 출시, 라이브 운영, 데이터 분석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구조예요.

하이브 액실은 컴투스플랫폼이 기존에 운영하던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Hive)'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하이브는 누적 글로벌 이용자 9억 8000만 명 이상, 250여 개 글로벌 게임에 적용된 플랫폼이에요.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AI 활용이 보편화되면서 게임 개발 속도가 빨라진 만큼 출시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기반도 중요해졌다"고 말했어요. 개발사가 인프라 구축보다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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