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이 11월 여행자들을 위한 달콤한 소식을 들고 왔어요. 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돌려주는 '웰·컴 함양 반값여행' 3차 참가자 모집이 시작됐거든요. 가을 단풍이 한창인 함양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기회랍니다 🍁
브릿지경제 보도에 따르면, 사전 신청 기간은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예요. 실제 여행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고요. 신청은 전용 누리집에서 할 수 있는데, 여행 시작 최소 2일 전까지는 꼭 신청을 마쳐야 해요.
환급 방식도 꽤 구체적이에요. 개인은 20만 원 소비 시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은 4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 원, 가족(5인 기준)은 10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5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 청년(19~34세)이라면 혜택이 더 커요. 20만 원 이상 소비하면 무려 70%인 최대 1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거든요 👀
환급금은 모바일 지역 상품권(제로페이)으로 지급되고, 사용 기한은 내년 4월 30일까지예요. 여행 중에는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과 2곳 이상에서의 관광 소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여행 마친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누리집에서 정산 신청하면 돼요.
단, 함양군과 인접한 남원·장수·산청·거창·하동 주민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돼요. 그 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모두 신청 가능해요!
지난 9월 1차 여행에는 782개 모임, 총 1,626명이 참여해 함양 지역에서 약 2억 4,800만 원을 소비했어요. 환급 금액의 무려 2.1배에 달하는 소비가 이뤄진 거예요. 방문객에게도 좋고,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게 수치로 확인된 셈이죠.
함양군 이동준 관광기획담당은 "11월에도 많은 분이 함양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다양한 관광지를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웰·컴 함양 반값여행' 누리집이나 안내 전화로 문의하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