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운전면허시험장 갔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셨나요? 사실 이건 이유가 있어요. 투위복지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고객의 평균 대기 시간을 분석한 결과, 10월에는 평균 22분이었던 게 11월엔 29분, 12월엔 무려 46분으로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어요.
연말이 되면 '올해 안에 갱신해야지!' 하는 분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기 줄이 길어지는 거랍니다. 공단도 이 점을 인지하고, 연말 전에 미리 방문하거나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어요.
그리고 올해부터 면허 갱신 기준이 바뀐 것도 알아두면 좋아요 📋 기존에는 갱신 기간이 연 단위(1월 1일~12월 31일)였는데, 올해부터는 '생일 전후 6개월'로 변경됐어요. 예를 들어 생일이 10월 1일인 2026년 갱신 대상자라면, 갱신 가능 기간이 2026년 4월 2일부터 2027년 4월 1일로 바뀌는 거예요. 이 부분 때문에 현장 안내와 면허증에 적힌 날짜가 달라 보인다는 민원도 나오고 있으니, 방문 전에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기왕이면 연말보다 한 발 빠르게,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건 온라인으로 해결하는 게 가장 편하겠죠?